|
주야간보호에서 색칠을 먼저 끝낸 분과는 완성한 그림으로 짧게 이야기 나누는 활동을 해보면 어떨까요? 새 도안을 한 장 더 드리는 것 외에 고를 수 있는 활동으로요.
꽃 그림이면 “이 꽃을 어디에 두고 싶으세요?”, 음식 그림이면 “여기서 같이 먹고 싶은 음식은 뭐예요?”처럼 그림을 보고 고를 수 있는 질문을 건네는 거예요. 정해진 답을 맞히는 질문은 빼고요. 말씀을 더 하고 싶어 하시면 이야기를 듣고, 말 대신 그림을 가리키셔도 그대로 대화를 이어가면 되겠어요. 쉬고 싶어 하시면 여기서 마치고요. 다른 분들이 색칠을 마칠 때까지 짧게 이어갈 수 있는 활동으로 제안합니다. |